고향으로 가는 길,

깜빡 잠이 든 신부를 신랑이 흔들어 깨웁니다.

 

(아가 8:5, 뒷부분) 너로 말미암아 네 어머니가 고생한 곳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에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신랑은 과거에 이 시골 동네에서 자기 집 앞의 사과나무 아래에서 술람미 여인을 처음 보았던 때를 회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솔로몬은 바로 그 자리를 지나면서,

여행길에 지쳐 졸고 있는 신부를 깨웁니다.

아마도 신부를 바라보여 이렇게 소리쳤겠지요?

우리가 처음 만난 곳이 바로 저기지?”

 

추억은 인생을 살아가며 쌓아가는 금자탑입니다.

추억을 공유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특권이지요.

 

사랑하는 이와의 추억이 많으신가요?

사랑하는 이와 추억을 만드는 것은 낭비가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추억들을 만드십시오.

 

 

(0rose2.gif

 

신앙의 추억을 만드는 일도 그래서 중요합니다.

아름다운 신앙의 추억은,

우리의 평생의 신앙을 좌우합니다.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