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92.JPG

바두츠 시내에는 잘 알려진 리히텐슈타인 미술관이 있지만,
시내를 걷다보면 외부에 전시되어있는 여러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장작을 쌓아놓은 듯이 보이는 조각도 있고,





은행건물에는 앞에는 검은색 청동상이,
벽면에는 흰 작품이 그리고 아치속의 지붕아래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면 그 소품은 바로 돼지(혹은 하마?)의 등에
사람들이 올라 타 있는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는 꿈과 동심을 자극할 만한 작품도 있고,





마치 이집트의 공주를 연상케하는 두상도 세워져 있습니다.





다른 곳에는 기하학적 도형이 엄청나게 큰 위용을 자랑하며 서 있습니다.
“Z-Cube”라는 작품인데,
플라스틱 아트의 거장으로 알려진 Georg Malin의 작품입니다.





멀리 보이는 알프스 자락과 광장,
그리고 건물과 정원수들,
한편에 세워진 형형색색의 작품까지,
서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자아냅니다.

게오르크 말린(Dr. Georg Malin)이나 브루노 카우프만(Bruno Kaufmann)등,
현대 미술가들이 유명한 나라답게 현대적 조형물이 주변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