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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당시에는 이기심과 교만과 편견이 거룩한 말씀의 수호자로 임명 받은 백성들과 지상에 있는 다른 모든 민족들 사이에 견고하고 높은 장벽을 구축하고 있었다.

 

그러나, 구주께서는 이 모든 것을 바꿔 놓기 위해 오셨다.

사람들이 구주의 입술에서 들은 말씀은 그들이 지금껏 제사장이나 랍비에게서 들은 말과 같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는 장벽과 이기심과 민족 차별의 편견을 헐어 버리시고, 모든 인간 가족을 위한 사랑을 가르치신다.

 

그분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기심 때문에 달라붙어 있던 좁은 범위에서 벗어나게 하시며, 모든 경계선과 사회의 모든 인위적 차이를 철폐하신다. 그분은 이방인과 이웃, 친구와 원수를 구별하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가난한 사람을 우리의 이웃으로, 세상을 우리의 일터로 여기도록 가르치신다.

 

[보훈,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