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2

2024.07.01 19:58

정근태 조회 수:17


주흘관을 지나면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볼 수 있습니다.
사극 촬영을 위한 드라마 오픈세트장입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여러 드라마들을 촬영한 세트장으로 유명 합니다.
2000년에 건립할 때는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사극 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한 세트장이었는데,
2008년에 고려시대 배경을 허물고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준공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광화문 모형,




경북궁 근정전 모형입니다.




도성의 거리입니다.












저잣거리입니다.
사극 배우들이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마침 사극 촬영중이었는데,
단역배우들이 식사겸 휴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늘에서 쉬면서 핸드폰 들여다 보고 계시는 조상님들,








실재로 과거로 돌아간 듯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 세트의 규모는 70,000㎡ 라고 합니다.
광화문, 경복궁, 동궁, 서운관, 궐내각사, 양반집 등 103동을 건립 하였으며,
기존 초가집 22동과 기와집 5동을 합하여 130동의 세트 건물들이 있답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조령원터가 있습니다.
이 조령원터는 고려와 조선조 공무으로 출장하는 관리들에게 숙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교귀정(交龜亭)이라는 정자에 도달합니다.
1470년경, 조선 성종 초에 건립된 교귀정은 왕으로부터 발령을 받은 신. 구 경상감사가,
업무를 인수인계하고 도장을 주고 받던 교인처(交印處)랍니다.




길가에는 소원성취탑이라는 이름이 붙은 돌탑도 있습니다.
그 옛날 문경새재를 지나는 길손들 중,
이 길을 지나면서 한 개의 돌이라도 쌓고 간 선비는 장원급제를 하고,
몸이 마른 사람은 쾌차하고,
상인은 장사가 잘되며,
아들을 못낳는 여인은 옥동자를 낳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렇게 쌓인 돌탑이 소원성취탑이 되었습니다.




문경새재 주흘관에서 3㎞정도를 올라가면 영남 제 2관문인 조곡관과 조곡교에 도달합니다.
오늘의 목표는 이 2관문입니다.
제 2관문이 조곡관을 지나 영남 3관문인 조령관까지는 3.5㎞를 더 가야 합니다.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 지름틀바위
악어 모양 같기도 한데, 기름을 짜는 도구인 기름틀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올라간 길을 되짚어 내려오다 지친 발을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족욕도 하고 발 지압도 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족욕을 하며 피로를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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