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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 플래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은 시애틀의 명소입니다.

시애틀이 특별한 관광거리가 없어서 그렇겠지만,
시애틀에 오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신선한 야채들과 어패류 등의 식재료들이 쌓여 있고,
민예품과 장신구, 꽃 등 생활과 밀접한 모든 것들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시애틀 주민들의 삶을 체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을 빼놓고는 시애틀을 보았다고 할 수 없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재래시장의 냄새가 물씬 뭉깁니다.
이 사장의 면적은 36,000m²나 됩니다.
파이크 스트리트(Pike Street)에 자리잡고 있는 이 시장은,
도로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해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1907년 8월 17일에 문을 연 이 시장은
역사가 짧은 미국, 게다가 서부에서는 비교적 긴 역사를 자랑하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각종 소스들을 파는 곳입니다.
음식을 마무리하는 소스들을 맛보기도 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파이크 플래이스 마켓은 약 200개의 상점,
190여명의 수공예술가들,
120개의 농장물 판매부스,
거리 예술가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곳이구요,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영화 배경이 되기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시애틀 파이크 플래이스 마켓과 항구를 한 번에 바라본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시장과 항구, 그리고 대관람차가 보입니다.





이 곳은 시애틀 파이크 플래이스 마켓의 빼 놓을 수 없는 관광지가 되어버린,
스타벅스 1호점입니다.
뭐 커피나 스타벅스를 좋아하지 않아도 한번쯤은 가보는 곳이 되었답니다.
안에 앉아서 마시는곳 없이 테이크아웃만 된다더군요.





별다방 앞에서 인증 샷~





그 옆에는 1992년부터라고 큼직하게 써 붙이고 장사하고 있는 러시아 제과점입니다.
삼사, 각종 케익 등,
그 동네 살던 때가 생각이 나서 한 장 ~





치즈 가게에서 치즈를 만들고 있는 과정입니다.
목욕탕보다 더 큰 조(槽)가 인상적입니다.





가게에 진열되어있는 초코칩 쿠키,
엄청 비싸지만,
엄청 맛있습니다.





이 시장의 상징인 돼지와 어깨동무 샷~
돼지를 만지면 복이 오다는 소문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습니다.
예전에는 시애틀 곳곳에 돼지 동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 곳에만 남아 있답니다.





이곳은 어물전입니다.
이 곳 어물전에서는 점원들이 큰 생선들을 던지고 받는 퍼포먼스가 유명합니다.
앞에 서 있는 친구가 그런 쇼를 하지요.





이 힘 좋게 생긴 친구도 한쪽에서 생선 던지기를 합니다.
생물들도 있지만,
바닷가답게 가공된 각종 해산물들도 팔고 있습니다.





얼음에 덮인 수산물들.





사장 윗층에서 아래쪽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뭔가 조형미가 보입니다.





벽에 걸어 내려오고 있는 사람이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다 둘러보려면 하루도 부족하겠지만,
다음 일정을 위해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