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눅 빌리지와 코끼리 쇼

2015.06.29 14:55

정근태 조회 수: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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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해안에서 30분 가량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농눅 빌리지는,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열대 정원입니다.
진귀한 열대 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게 장식된 조경도 볼만합니다.





코끼리의 나라답게 엄청난 상아를 가진 코끼리가 정원 곳곳에 있습니다.
제일 큰 녀석 앞에서 인증샷~





1980년에 개장한 공원이지만,
꾸준한 관리로 현대의 감각을 잃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식물들 뿐 아니라,
설치 미술도 현대적 감각에 잘 맞습니다.
개미를 재미있게 묘사한 공간입니다.
실제로 저런 개미떼를 보면 공포스러울 슷 합니다.





작은 식물들 뿐 아니라,
열대 식물답게 큰 나무들도 많습니다.





길을 따라 기린상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주변 분위기와는 썩 잘 어울립니다.





연못,
정원에 물이 빠지면 뭔가가 부족해 보이지요.
넓은 연못 주변의 야자수가 시원해 보입니다.





한 켠에는 토기로 모든 장식을 해 놓은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경계부터 코끼리 몸통과 코까지 모두 토기입니다.





여기저기 있는 코기리 상을 보니,
코끼리 쇼를 구경 안할 수 없지요.
시작되기 전에 코끼리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엄마 코끼리를 따라나온 새끼 코끼리가 좀 가여워 보입니다.





코끼리 쇼가 시작되면,
묘기에 참가할 코끼리들이 줄을 지어 입장합니다.





코로 표창을 던지는 코끼리,
표적을 향해 투수가 와인드업하듯이 코를 들어올립니다.





던졌습니다.
코끼리 앞쪽에 푸른 술을 단 표창이 날아가는 것이 보이시죠?





코로 그림도 그리고,





코로 하는 공놀이,





코로 돌리는 훌라후프,

동물 쇼를 볼 때마다,
“동물에 대한 처우”를 이야기하는 분들의 얼굴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하는 동요가 떠 떠오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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