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최고의 명소는 꾸따 해변입니다.
발리의 여러 해변 중에서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합니다.

2002년에 찾은 꾸따 해변,



그리고, 2011년에 찾은 같은 장소,
뭐, 해변은 언제나 그렇듯 변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해변의 파라솔은 고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변을 평가하려면 5가지를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바닷물 – 깨끗해야지요. 그런데 꾸따 해변의 바닷물은 그리 깨끗한 편은 아닙니다.
둘째는, 해변에서 바라보는 풍광. - 꾸따 해변은 최고는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풍광을 갖추고 있습니다.
셋째는, 레포츠와 편의시설 – 꾸따의 경우 레포츠 시설은 나름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염가로 서핑 보드를 빌려 주기도 하는데, 위에 올라서지는 못하고, 엎드려 타다가,
썰물 때에 바닷쪽으로 떠내려가서 다시는 땅을 못밟을 뻔 했습니다.



넷째는, 모래 – 모래가 곱고 깨끗해야 하는데, 꾸따는 합격선...
마지막으로 다섯째는, 주변 시설. - 꾸따 최고의 강점이자, 꾸따를 유명하게 하는 요소입니다.
꾸따는 해변 바로 옆에 대형 쇼핑몰들이 있어 휴양객들의 편의를 돕습니다.
해변에 올 준비를 하나도 하고 오지 않아도,
모든 물건이 염가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간딘히 쉴 수 있는 파라솔들,





심지어는 해변에 별도의 수영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짠 바닷물을 싫어하는 사람들,
혹은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인 듯,



바다를 즐기다가 허기진 사람들을 위해 준비되어있는 저렴한 간식거리들,





어떻게 신어야 할지 연구해 보아야 하는 슬리퍼들,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재미있고, 아름다운 해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