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이미지는 야경을 빼 놓을 수 없지요









그 중에서도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은 최고의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은 포루투갈의 화려한 이미지를 모티브로 만든 호텔입니다.
리스보아란 포루투갈의 수도 리스본을 뜻하지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마카오 ‘도박의 왕’으로 불리우는 스탠리 호의 소유입니다.
스랜리 호는, 마카오 세금의 1/3을 낸다는 설이 있을 정도의 거부입니다.





호텔 전체를 감싸는 조명과,
몰려드는 인파로 밤이 훨씬 더 번잡스런 곳입니다.





로비에는 국립 박물관 급의 보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내부 인테리어도 최고의 시설로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화려함과 번쩍임으로 손님들을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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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기계들이 돌아가며



누군가에게는 탄성을,
훨씬 더 많은 이들에게는 안타까움과, 심지어는 파멸을 선사하는 곳.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앤 카지노는
아시아 최대의 도박 도시 마카오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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