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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 (4:8)

 

세 번째로 바울은 무엇에든지 옳으며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옳다 인정함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온갖 상황에서 자신들의 결정이 하나님의 뜻과 법에 일치하는지 묻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8절은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고 말합니다.

옳은 삶, 의로운 삶, 그것이 성도들의 생활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불의하거나 불법, 위법하거나 부당한 것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항상 정정당당하고 옳게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의인이라 칭함을 받은 자는 행함이나 생각하는 것이 항상 옳은 것이어야 합니다.

악을 행하며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와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주신 양심의 지도를 따라 옳은 삶을 사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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