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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 알려 하여 (3:10)

 

바울이 그리스도를 알고자 했을 때,

그 예수는 이미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가 아니었습니다.

바울이 믿은 예수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였습니다.

당시의 유대인들과 관원들도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아는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그리스도이셨죠.

 

그렇다면, 바울이 이 말을 할 때 그리스도는 살아 계셨을까요?

그렇습니다.

살아 계셨습니다.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셔서 살아 계셨습니다.

 

살아 계신 분이기 때문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바울이 주님을 죽으신 분으로 알았다면 주님을 경험하겠노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떻게 죽은 분을 경험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살아 계시기 때문에 체험하는 것이 가능한 분입니다.

 

아무리 유명한 역사적 위인들도 우리가 지금 경험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들은 단지 그분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그저 지식으로만 알뿐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다 죽은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살아 계십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우리들을 인도하시며 보호하시고 말씀하십니다.

살아계시기 때문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 살아계신 주님께 우리들의 삶의 문제를 맡길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살아계셔서 그 문제를 책임지실 것을 우리는 알기 때문입니다.

 

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합니까?

그분께서 지금도 살아 계셔서 세상을 다스리는 만왕의 왕이라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그분의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를 믿노라 하고 자신의 문제를 맡기지 못한다면,

우리는 아직 주님을 살아 계셔서 나를 지키시고 인도해 주시는 분으로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 주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주님을 믿노라 하면서 아직도 그분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있다면,

주님께서 살아 계셔서 세상을 다스리는 분으로 믿지 않는 것입니다.

어떻게 주님의 부활하심을 믿는 사람들이 제 마음대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바울이 지금 본문에서 그리스도를 알려 한다는 말이 바로 이 말입니다.

주님 앞에서 살면서 주님을 경험하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의지하면서 따라가겠다고 하는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활을 믿는 사람의 삶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를 맡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