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1

2024.06.26 08:24

정근태 조회 수:6

 


문경의 새재는 해발 642m의 고개입니다.

조령(鳥嶺)이라고도 하는데,

새재는 조령을 순우리말로 읽은 것입니다.

'나는 새도 넘어가기 힘든 고개'라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새재는 충청도와 경상도 지역의 경계인데,

경상도 지역을 '영남(嶺南)'이라고 하는 것도, '조령과 죽령의 남쪽'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이랍니다.

 


 

 

입구 주차장에서 조금 올라 가다보면 선비의 상이 있습니다.

영남의 선비들이 이 고개를 넘어 과거시험을 치르러 한양으로 갔던 것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사회의 구심점을 이루었던 지성과 인격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끊임없이 미래를 창조하는 아름다운 한국인을 상징”하는

선비의 상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조금 위에는 옛길 박물관이 있습니다.

과거의 통행로를 테마로 하여,

조선시대 생활상과 과거 시험 보러 가던 선비들의 모습,

조선시대 이동통로에 관한 설명들을 다양한 테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박물관 앞에는 사과를 모티브로 한 조형물을 볼 수 있습니다.

 



자연 가운데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장도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제 1 관문인 주흘관을 향해 가는 길입니다.

 



주흘관이 보입니다.

문경새재의 제1 관문인 주흘관은 문경새재가 시작하는 곳입니다.

주흘관은 영남 지방에서 서울로 가는 관문이자, 군사 요새이기도 했습니다.

왜군을 막기 위해 숙종 34년(1708)에 축조했으며, 현재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주흘관과 멋진 성곽을 볼 수 있습니다.

 



성곽입니다.

죄측과 우측에 사용된 석재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곽을 따라가면 조령천과 만나는데,

조령천과 만나는 곳에 옆길이 있습니다.

 



이 옆 길을 통해서도 다닐 수 있습니다.

 



길 옆을 흐르는 조령천입니다.

 



조령천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데크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군데군데 다리도 있어서 건너편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다시 주흘관 방향으로 돌아갑니다.

 



주흘관 옆의 성곽입니다.

 



가까이서 바라본 주흘관입니다.

 



주흘관 옆 성벽에는 수구문이 있습니다.

주흘관 오른쪽으로 개울물을 흘러 보내는 작은문입니다.

 


 

주흘관을 통과해서 주흘관을 바라보면 영남제일관이라는 글이 크게 붙어있습니다.

 


2024062.JPG

 

조금 더 올라가서 뒤로 돌아본 영남제일관.

 



이제 주흘관을 통과하여 조령천을 따라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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