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란봉의 써니사이드

2021.12.26 19:41

정근태 조회 수:48



 
쿠란봉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그레이터 뉴캐슬 맥쿼리 호수 교외에 있는 마을입니다.
쿠란봉에는 아본데일 대학교와 써니사이드(Sunnyside)로 불리우는 엘렌 화이트(Ellen White) 여사의 집이 있습니다.
써니사이드(Sunnyside Historic Home)는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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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박물관은 누구나 무료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 집은 원래 화이트 여사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그녀는 호주에서 사는 동안 6년(1895–1900)동안 이 집에서 생활했습니다.
이 집에서 그녀는 ‘시대의 소망’ 등 다수의 책들을 집필했습니다.





 
써니사이드 앞에서 인증샷~
화이트 여사는 아본데일 대학교(Avondale College)를 설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이 집 근처에 캠퍼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재림교회의 지도자들은 쿠란봉에 있는 아본데일 대학교 부지를 매입했고,
화이트 여사는 이 학교설립 프로젝트를 돕기 위해,
1895년 7월 7일 40에이커(약 49,000 평)의 땅을 매입했습니다.
이후 이 땅에 텐트를 치고 작은 건물들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미국으로 돌아간 후 타인에게 매각되었던 이 건물은,
이후 1958년, 교회는 이 건물을 매입했고,
1960년 남태평양 지회는 이 건물을 박물관으로 만들었습니다.





 
화이트 여사가 거주했던 방입니다.
당시 사용하던 가재도구들이 그대로 전시되어있어서,
당시의 생활상을 잘 볼 수 있습니다.





 
당시에 사용하던 식탁입니다.
식탁 위에는 식기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엘렌 화이트 여사는 단순한 식단을 좋아했고,
가족을 위하여 직접 빵을 구웠습니다.
여사는 하루에 두 끼 식사를 했습니다.





 
벽난로 위에는 여사의 초상화도 걸려 있습니다.





 
당시 글을 쓰던 타자기입니다.
이 타자기를 통해 많은 글들이 쓰여졌습니다.
“정로의 계단”은 호주에 도착한 직후에 출판되었습니다.
“산상보훈”(1896년)과 “실물교훈”(1900년), “교회 증언 제6권”도 이 곳에서 씌여졌구요,
“교육”도 이 곳에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거실 겸 응접실의 모습입니다.
1896년 초에 화이트 여사는 12명의 가족과 함께 써니사이드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 응접실은 병자들에서부터 많은 친구, 목사들, 대총회장에 이르기까지 많은 방문객들이 드나들었습니다.





 
엘렌 화이트의 비서 중 한 명인 사라 펙은,
“화이트 자매는 늘 손님을 환대하는 사람이었다.
방문객들은 언제나 환영을 받았다.
그리고 아무도 그녀의 집을 배고픈 상태로 떠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탁자 위에는 당시에 사용하던 요한복음 소책자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전시물들을 설명해 주시는 분이 있어서 설명을 잘 들을 수 있습니다.





 
한쪽 벽에는 화이트여사가 1901년 배틀클릭에서 설교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설교하는 뒤 쪽에는 재림교회의 선구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연에 사용하던 단상입니다.





 
다른 벽난로 위에는 주기도문이 세겨진 나무 액자가 있습니다.





 
여사의 침실에서 기념사진.





 
매년 2,000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전세계에서 "써니사이드"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그들을 일일이 안내해주시는 친절한 가이드,
안내해주신 분과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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