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호텔

2024.05.15 13:51

정근태 조회 수:69

 


 

브루나이는 제주도 약 3배 크기 면적의 작은 나라이지만,
쏟아져 나오는 석유로 부를 누리고 있는 나라입니다.
나라의 85%가 숲과 열대 삼림입니다.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 스리 브가완에는 브루나이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7성급 호텔인 엠파이어 호텔(The Empire Hotel)이 있습니다.
이 호텔은 브루나이 왕국 최고의 호텔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화려한 객실과 부대 시설을 갖춘 초호화 리조트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호텔에 숙박하지 않아도 구경하러 오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호텔에 들어서면 넓직한 대리석 로비에 순금으로 장식된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원래는 국왕이 사용할 왕궁으로 계획된 이 호텔은 건축할 때 건축비만 3조 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1994년에 이르러 호텔로 개조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되었습니다.

 



로비 옆에는 높은 천장을 받치는 대리석 기둥 주변으로 까페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이 곳에서 이 호텔의 유명한 메뉴인 에프터눈 티가 제공됩니다.

 



뒤의 기둥의 황금색 장식은 모두 순금으로 유명합니다.
호텔에는 엠퍼럴 스위트룸이 있는데, 1박에 3000만원 정도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답니다.
브루나이에 방문한 국빈들이 이 곳에 주로 머물고,
세계적인 스타들도 이곳에 머문다고 합니다.

 



로비에 대기하고 있는 동안 뭔가 시끌 벅적하더니,
수행원, 경호원들과 함께 한 사람이 들어옵니다.
누군가 했더니,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입니다.
정상외교차 브루나이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내부도 널찍하고 편의 시설과 동선을 고려한 에스컬레이터도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래쪽에서 올려다본 메인 대리석 기둥.

 



화장실도 명성에 걸맞게 꾸며져 있습니다.

 



화려한 본관 모습입니다.

 





식사를 위해 레스토랑 판타이(Pantai)에 갔습니다.
잘 꾸며져 있고, 음식도 맛있는 곳입니다.

 



호텔은 바다를 끼고 있는데,
바다쪽으로는 아름다운 남중국해의 프라이빗 해변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 해변은 반다르 스리 브가완의 시민들과 특히 젊은이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특히 일몰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일몰은 아직 먼지라,
시원한 바다만 구경했습니다.

 


2024030.jpg

 

 


 

호텔의 여러 부대시설 중에는 풀이 있는데,
바다와 본관 사이에 넓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풀에서 카약을 타는 사람들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동남아 최고의 7성급 호텔의 면모를 즐길 수 있는 엠파이어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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