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슴리티 내부

2021.09.18 20:18

정근태 조회 수:45




 
간디가 지내던 방입니다.
검소하고 간소한 방,
침구와 책상,
그리고 샌들과 지팡이 등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간디의 얼굴입니다.
철학자요, 민족주의자이고,
당면한 문제를 풀어가야 했던 고뇌를 지닌 사람의 모습이
그의 얼굴에 드러나 있습니다.





 
간디와 배우자의 모습이 실제 크기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간디는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는 일곱 가지 사회악을 이야기했는데요,
그것이 바로
1. 원칙 없는 정치
2. 도덕성 없는 상거래
3. 노동이 결여된 부(富)
4. 개성을 존중치 않는 교육
5. 인간성이 사라진 과학
6. 양심이 없는 쾌락
7. 희생이 없는 신앙
이랍니다.
하나하나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깊이 고민해야 하는 문제들입니다.





 
간디가 민중에게 무언가 큰 사발을 건네주고 있는 부조입니다.
이 사발에 든 것은 무엇일까요?





 
그의 사상을 잘 나타내는 작품입니다.
간디 시절의 인도는 격동기였습니다.
영국의 식민통치를 경험했고,
그 이후에는 각 종교의 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GOD IS ONE, TRUTH IS GOD”이라는 메세지로 각 종교인들을 하나의 국민으로 통합해 내려 했지요.
그러나 ‘종교의 나라’ 인도는 그의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위의 다섯 돔은 인도의 다섯 종교(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기독교, 불교)를 상징하고,
아래의 모든 사람들이 손을 잡은 것은,
각 종교인들이 하나가 될 것을 표현해낸 모습입니다.





 
이 나무 부조도 간디의 사상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한 뿌리, 한 기둥, 그리고 각 가지,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 작품도 역시 그의 철학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둥근 원과 그 안의 회전하는 빗살은 아마도 인도 국기에도 표현되어 있는 돌아가는 바퀴,
즉, 인도 철학 고유의 사상을,
그리고 인도의 지도는 국가, 민족 뭐 그런 의미일 테고,
물레는 ‘자강(自强)과 자족(自足)’을 강조한 간디의 사상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인도 고래(古來)의 생각과 상징들이
현대에 이르러 간디의 사상에 융화되는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세 마리의 원숭이도 간디의 노선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안보고, 말않고, 안듣고”
이는 영국의 식민지배에 대항하는 간디의 비폭력 노선의 구호였습니다.





 
벽마다 다른 형태의 간디가 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레와 인도 민중을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간디는 인도인 스스로 인도인들에게 필요한 물자를 충당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상징이 바로 물레였습니다.





 
그는 물레 하나를 돌림으로 옆의 것이 움직이고,
또 다른 모든 것이 돌아간다고 보았습니다.
간디는 인도의 독립을 위해서라면 지금의 가난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자연은 인간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며 인도 국민도 자신의 생각에 동의해줄 것을 구했습니다.
물레는 그에게 있어 단순한 물레가 아니라 정치적, 경제적, 정신적 무기였습니다.
물레가 인도를 하나로 묶는다는 것이 간디의 생각이었습니다.





 
어두운 공간에 빛을 이용한 현대적 전시물도 있었습니다.





 
사진 하나하나에 간디의 모습이 있습니다.





 
계속 다른 모습과 색을 보여줍니다.





 
악기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프와 비슷한 전통악기인 것 같습니다.
 
 

2021051.JPG

 

소박한 모습의 간디는 인도인들의 마음에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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