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건너 들어와서 되돌아본 망루입니다.



왼쪽이 크렘린 대회 궁전입니다.
대회 궁전에 붙어있는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러시아의 쌍독수리 문장.



크렘린 내부로 들어가면 들어가자 마자 왼쪽에는 무기고 박물관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입니다.



그리고 들어온 방향을 되돌아보면, 낯익은 로고,,,



크렘린 대부분의 건물은 15~16세기에 이탈리아 건축가들이 설계하여 지은 것들입니다.
성내에는 3대 성당인 성모승천교회(건축 기간 1475~1479), 성수태고지교회(1484~1489), 대천사교회(대천사미가엘교회:1505~1508)를 비롯하여 많은 교회당과 수도원·궁전·관청·탑 등이 있습니다.

성모승천 교회(우르펜스키 대성당),





성 수태고지교회입니다.. 안타깝게도 수리중...



대천사교회(아르크앙겔스키 대성당),





황제의 무덤입니다.





문 위의 프레스코 화



문 주변의 프레스코화입니다.



전통 러시아의 이콘들을 보는 듯 합니다.

현재의 대통령 집무실로 쓰이는 건물입니다.



중앙에는 높이 100m의 대종탑(이반대제종탑)이 서 있는데, 이 종탑이 서 있는 자리는 모스크바의 정중앙에 해당한다고 하며 적이 칩입하면 종탑에 있는 21개의 종이 일제히 울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종탑 옆에는 “종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엄청난 크기의 종이 있습니다.
무게 202t, 높이 6.14m, 지름 6.6m,,,,,



재미있는 것은 이 종은 한번도 울려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종은 여왕 “안나 이요아노브나”를 기리기 위해 주조되었으나, 완성 직전인 1737년에 화재로 그만 일부가 쪼개져 나가 버렸지요. 쪼개진 조각만 11.5t입니다.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포의 왕”도 있습니다.



1586년에 주조된 이 “대포의 왕”은 구경 890mm, 무게 40t의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대포였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한번도 사용된 적은 없다고 하네요.



옆에 있는 포탄도 무게 1t이라는 데, 한번도 발사된 적은 없다네요.

멋진 건물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