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의 모양이 기기묘묘해서 각각 이름들이 붙어있습니다.
​상백도의 매바위, 병풍바위, 쌍돛대바위
하백도의 서방바위, 각시바위, 석불바위, 등등...
너무 많아서 다 외울 수가 없습니다.





이 아름다운 섬 주변에서는 조기·갈치·고등어·농어·복어·참치·도미·민어 등이 많이 잡혀 거문도 어장의 중심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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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신선들이 바위로 변했다는 삼선바위입니다.





대부분의 섬들이 암석으로 된 바위섬인데요,
그럼에도 자연의 신비함을 간직한 기암절벽 사이에 나무들이 서 있습니다.





상백도에는 나루섬, 노적섬, 오리섬, 탕근대 등이,
하백도에는 각시바위·궁성바위·서방바위 등 많은 바위섬들이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이런 바위섬에도 희귀한 조류와 희귀식물들이 자생한다는 것이죠.





바다를 바라보는 사자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에 떠 있는 아름다운 바위섬들 사진 몇 장입니다.









































왼쪽이 상백도과 오른쪽이 하백도입니다.
지적도에 나타나 있는 섬은 모두 31개이고,
때때로 물에 잠기는 바위섬까지 합하면 99개로 백 개가 조금 안 된다고 합니다.
최고높이는 상백도의 110m 지점이며,
그 지점에 태양열 무인등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왼쪽 상백도 정상부근에 솟아있는 것이 바로 등대입니다.

아름다운 섬 백도,
가는 길은 힘들어도 꼭 한번 볼만한 절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