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티슬라바 구 시청사입니다.
1781년에 세워졌다고 하는데요,
이 안에있는 거울의 방에서,
1805년 12월 26일 나폴레옹이 프레스버그 조약에 서명을 했답니다.





구 시청사 앞 흘라브네 광장입니다.
분수대와 동상이 서 있습니다.
이 소박한 흘라브네 광장은 구 시가지의 모든 골목으로 연결되어,
실질적인 중심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흘라브네 광장의 롤란드 분수대 앞에서 인증 샷~
합스부르크왕가의 막시밀리안 2세의 상입니다.
1572년에 세워진 이 분수는 블라티슬라바의 분수대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 되었다네요.
밤에 혹 이 동상이 춤추는 모습을 보면 행운이 온다고 합니다.
동상이 움직이는 모습을 못 본다면,,,,,
술에 덜 취한 거라네요~





광장 옆에는 역시 가판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 시청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문을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 쪽 건물의 양식이 다른 것은,
이 구 시청사가 4개의 다른 건물이 이어 붙여져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입구를 통해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구 시청사는 네 개의 건물이 모여서 만들어졌기에 넓직한 안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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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문을 통해 광장을 내다본 풍경입니다.
구도심의 광장과 거리들은 빛바랜 건물과 그 건물의 역사에 취하여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는 사람들로 채워집니다.





와인바의 모습
지루하게 손님을 기다리는 종업원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골목길 풍경입니다.
고풍스러운 바닥의 돌 포장과
낡은 벽의 그래피티.
블라티슬라바의 구시가는 규칙 없는 미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골목을 들여다보면 고풍스러움이 뭍어납니다.
특히 저 돌 포장이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왼쪽 벽은,
블록을 쌓아 올린 것이 아니라,
회벽에 선을 그은 것이라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곳 골목들은 중세의 ‘고도’임을 항변하듯 아름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