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2014.12.07 12:59

정근태 조회 수:2908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바울에게는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바울은 지금 재판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는 재판을 앞두고 재판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재판의 결과에 상관없이,

재판정에서 복음에 대해서 담대히 변증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재판 결과 자신이 감옥에서 풀려나 살게 되든지,

아니면 사형선고를 받아 죽게 되든지 간에,

성령의 도우심으로 재판석상에 있는 이방인들에게 그리스도를 증언함으로,

오직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Kent).

 

바울이 보여주고 있는 것은 바로 완전한 헌신입니다.

내가 어떻게 되느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증거하느냐에 온전히 몰두해 있기 때문입니다.

 

실물교훈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께 바칠 때에,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마음과 연합되고,

  우리의 뜻은 그분의 뜻에 합병되고,

  우리의 정신은 그분의 정신과 하나가 되고,

  우리 생각은 그분에게 사로잡히게 되어,

  마침내 우리는 그분의 생애를 살게 된다."(실물, 312)

 

피터 러크만은 이러한 바울의 태도를 그의 주석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단두대가 그리스도인에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더 일찍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일 뿐이다.

  그들이 프랑스의 위그노를 추방으로 위협했을 때, 그는 내 집은 하늘 영광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들이 재물에 손해를 입히며 위협을 가했을 때에, 그는 내 보물은 하늘에 쌓아 두었다.”라고 말했다.

  그들이 감옥에 가둠으로 협박했을 때에도, 그는 사슬에 묶인 내가 그렇지 않은 너희들보다 더 자유롭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들이 분노하여 너의 목을 자르겠다.”라고 했을 때에도,

  그는 그것은 나를 더 빨리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것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빌립보서 주석, 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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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그의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 위하여 하는 모든 일들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여김을 받으시기 위하여 누구 앞에서든 담대히 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하시는 모든 일에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담대하게 그리스도를 드러낼 수 있는 자로 세상 앞에 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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