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사는 이 - 그리스도

2014.12.11 09:58

정근태 조회 수: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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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바울은 자신의 삶이 곧 그리스도께서 자신 안에 사는 삶이라고 말합니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는 바울의 말 가운데,

그리스도 대신에 어떠한 단어를 넣어도 이 말은 성립될 수 없습니다.

어떤 단어를 넣으면,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는 말을 충족시킬 수 있을까요?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는 말은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산다.'거나,

'그리스도가 나의 삶의 근원이 된다'는 말이 아니라,

'삶 자체가 그리스도'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완전한 하나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삶 자체가 그리스도에 의해서 통치를 받으며,

진실, 사랑, 희망, 복종, 전파 등이 삶 속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마음에 넘쳐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삶의 형태에서는 비록 죽을지라도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면 유익하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존재일까요?

리뷰지는 189710월의 글에서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박해자에서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회심하였을 때 그는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다고 하였다. 그때 이후로 그에게 있어서 그리스도는 전부였고, 모든 것 속에 그리스도가 있었다. 내가 사는 것은 그리스도라고 그는 선포하였다. 이 말씀이 모든 성경절 가운데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에 대해서 몇 마디로 된 가장 완전한 해석이다. 이것이 복음 진리의 전부이다. 바울은 많은 자들이 깨닫기가 불가능한 것같이 보이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그는 참으로 열렬하였다. 그의 말들은 그의 마음이 그리스도께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의 전 생활이 그리스도께 매여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스도는 그의 생명의 근원이시요, 창조자시며, 유지해 주시는 분이었다.”

 

그리스도는 바울에게 있어서 삶을 지속해가는 이유이고, 힘이고, 그의 생의 목적이고, 그의 이상이고, 그의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갈라디아서 220절에서 이렇게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우리는 우리 삶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합니까?

아니면,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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