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외대 다니던 시절 동액트 교회에서 몇 번 되었었는데 기억하세요?

그 후로 10년도 넘는 시간이 지났네요. ㅎㅎ 

저는 지금 방글라데시에서 아드라에서 일하고 있어요.


이슬람 선교에 의지를 가지고 계신 걸 보니 남일 같지 않아서요.

여기도 이슬람이 95% 이상인 곳인데 힌두교인들을 위해서는 선교를 하지만

이슬람교인들을 위한 선교활동은 별로 볼 수 가 없네요.

이슬람은 죽을떄까지 이슬람이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연합회장으로 이슬람 선교 전문가라고 하는 Jim Bauer 목사님이 오시긴 했는데

상주하지는 않으세요..Acting president라고...

암튼 저도 이슬람 교인들에게 다가가고 싶은 맘이 있는데 이곳 교인들은

적대시하는 감정이 있는 것 같아요. 아마 소수민족, 소수종교 집단으로 살면서 겪은 일들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목사님은 경험이 많으시니 가끔 상담 신청해도 되죠?

이렇게 뵈니 반가워요.^^


홍연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