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성에서 바라본 기드론 골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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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 보이는 산은 감람산입니다.



이 곳은 힌놈의 골짜기입니다.



시온산 남쪽의 힌놈의 골짜기는 고대 예루살렘의 쓰레기장으로 쓰이기도 했고,
요시아의 개혁 시기에는 우상들과 우상숭배의 도구들을 태우는 장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예레미야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보라 다시는 이 곳을 도벳이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죽임의 골짜기라 부르는 날이 이를 것이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렘 19:6)



지금은 그 자리에 수도원이 세워져있습니다.





힌놈의 골짜기 기슭에는 유대인들의 묘지가 있는데
그 가운데에는 유대인이 아닌 독일인인 오스카 쉰들러의 무덤이 있습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실제 주인공인 그는,
히틀러의 대학살 기간 중에 많은 유대인들을 살려냈지요.
그의 석관 위에는 추모하는 의미로 올려놓은 조약돌들이 놓여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박물관에는 이스라엘의 역사와 관련된 유물이나 기념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부조는 예루살렘 함락시에 바벨론에 의하여 성전의 기물들이 약탈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메노라”, 즉 성소의 금등대를 지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석판은 성전에 외국인들이 들어올 수 없음을 알리는 팻말입니다.







이 그림은 헤롯 성전의 모습입니다.





이 부조는 에스라와 느헤미야 시대에 예루살렘성을 재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윗성 망대에 올라갔습니다.



예루살렘성 내의 모습이 보이고,
한 가운데 옛 성소의 자리인 황금돔의 모습도 보입니다.
먼 발치에 감람산의 모습이 보입니다.



역시 다윗성 망대에서 내려다본 성내의 모습인데,



물은 말라있지만,
히스기야의 연못이 아래쪽에 보입니다.
자세히 보면 돔들과 탑들이 여러개가 보이는데,
모두가 교회, 성당, 회당, 모스크 등의 종교 시설들입니다.



이어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