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남자들(자신들은 무슬림이라고 지칭)은 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

물론 환경적인 요인(중동지역의 모래바람이 거세서 숨쉬기 힘들어서)과 이미지적인 요인(고대에는 귀족이나 왕족만이 수염을 길렀습니다.)도 있었지만 무슬림 남자들이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르는 이유는 크게 2가지의 종교적 이유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i) 예언자 '무하마드' 따라하기
이슬람교를 창시한 이슬람 최고의 예언자는 무하메드(또는 마호메트, 모하메드)입니다. 예언자 무하마드는 서기 571년 메카에서 탄생하여 63세(서기 632년)에 죽기까지 알라로부터 계시를 받고 이슬람교를 포교 하였습니다.
무하마드는 지금도 세계 무슬림들에게 절대적 힘을 발휘하고 있어서 무슬림은 무함마드의 사소한 언행 일체를 거의다 암기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또 무하마드에의 추앙, 무함마드에의 존중은 지금도 무슬림들이 턱수염이나 콧수염을 기름으로써 무함마드의 외모까지도 모방하고 있어 그들의 무하마드의 존경을 알 수 있습니다.

!!) 순례의 전통 의식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꾸란)과 무하메드의 언행록인 하디스에 보면 이슬람교인 들은 일생에 한번 꼭 성지순례를 떠나야 합니다.
또 일정기간을 수행하여야 하는데 순례자의 도리편을 보면 순례자는 메카(이슬람교의 성지) 근처에 가까이 이르면 목욕을 해야 하고 두 가지 동작의 기도를 드려야 하고 옷들을 "이흐람"으로 갈아 입어야 하고,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아야 하고 수염과 손톱을 깎지 말고 샌달은 괜찮지만 구두를 신으면 안된다고 나와있습니다.
즉, 순례하는 순례자들이 경전에 있는대로 수염을 깍지않고 있다가 이것이 신(알라)의 말씀을 따르는 길이라 여겨 그대로 길렀다는 해석입니다.  


내용출처 : [인터넷] 이슬람에 관한 여러 사이트에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