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생인 로냐 아주머니는 칠칙에 거주하시면서 암으로 오랫동안 고생을 하고 계셨습니다. 수차 방문하고, 건강 생활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졌습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칠칙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약 5개월 뒤에 병이 악화되어 돌아가셨지만, 재림의 소망을 품고 쉬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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