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바울은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이야기하는 착한 일이 무엇인지는 지난 회에 이야기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예수의 날이란 무엇일까요?

 

그 날은 하나님께서 구속의 사역을 완성하시는 날입니다.

바울은 그의 편지에서 이 날을 여러 표현으로 언급합니다.

'그리스도의 날'(10, 2:16),

'주의 날'(고전 5:5 ; 살전 5:2 ; 살후 2:2),

'우리 주 예수의 날'(고전 1:8 ; 고후 1:14) 등이 바로 그 날이죠.

또한 그 날은 바로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을 말합니다.

이 날은 마지막 심판의 날이며,

동시에 하나님께서 빌립보 교인들에게 시작하신 '착한 일' '구속 사역의 은혜'를 완성하는 날입니다.


bit8.jpg


현대어 성경은 이렇게 자세하게 번역을 해 놓았습니다.

여러분 속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는 계속 그 일을 은혜로이 성장시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완성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빌립보 16절은 바로 이 착한 일,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아침에까지 이어질 것이고,

그날에야 완성되는 일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날이 속히 임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