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는 누구를 생각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나요?

누구를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이 나오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축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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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해 봅시다.

먼저 가족들,

가족들을 생각하면 하나님께 감사가 나오나요?

아니면, “아이고 저 웬수들...” 이런 소리가 나오지는 않나요?

가족을 생각하면서 그런 가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다.

다음으로, 친구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다음으로는 이웃들,

다음으로는 교회에서 늘 마주치는 성도들....

 

저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유명한 찬미의 작사가인 오트먼2(Johnson Oatman, Jr., 1856-1922),

그가 지은 다른 찬송에서 이렇게 노래합니다.

찬미가 632장에 그 찬송이 있지요.

그 후렴구에서 그는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크신 복을 세어보아라 너의 복을 네가 알리라

크신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우리는 자꾸만 세어 보아야 합니다.

생각할 때마다 감사와 찬송이 나오는 우리 주변을 사람들을 세어봅시다.

만약에 그런 이들이 없다면, 그런 이들을 만들어갑시다.

먼저 나의 마음을 열고 진정으로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대할 때 우리는 생각할 때마다 감사한 이들을 셀 수 있을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사람”, 얼마나 정겨운 사람입니까?

먼저 우리가 이런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