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꾸일륙 고려인 교회는 청년반이 매우 활기있는 교회였습니다.
저는 처와 제냐 집사님과 함께 청년반에 참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리나 양은 1980년생으로 교회에서 가까운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여러 달, 함께 청년활동을 하다가 드디어 칠칙교회 침례탕에서 침례식을 거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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