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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2005.11.29 20:42

성시우 조회 수:1986 추천:4

안녕 하세요 목사님 목사님 덕분에 잘 쉬고 알고 싶어하는정보잘 알개 해주신것에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곳에오니 계획 대로 일이연결이않되서 조금벌수있는곳에서 일을해요 벌써 일주일이 지난네요
이곳에와서 많은것을 알아보고 또 알아봐도
걱정이되네요 그곳에서 사업을 할려면 의소통이 되야 하는데말입니다 좋은 아이템이생각났어요
이곳에오니 천원짜리 상품이 여러가지 무척이나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곳에서 자동차로 다니면서 보부상처럼 하면어떨지요 차에서 물건을 파는것입니다
천원상품이50%가 국산이고 품질이 좋아요 그리고 마진이35%~40%정도된다고합니다
아무튼 다시 시장 조사을 하고 사업을 할려고생각 중입니다아무튼 목사님 선교하시는데 도움이 되야햐는데 말입니다참 그리고 공항에서 올때 댄기 목사님 잘 드린것이라고 생각이 들더니 마침 입국심사들어가기전에 경찰이 저와 앞에있는한국사람들을잡고서 건문을하면서 댄기있야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는없다고했더니 그냥가라고해서들어갔는데앞분은 500댄기 빼앗겨어요
아무튼 하나님의은혜가운데사는것을 체험하는순간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이야기만했네요
제가온후로 그곳의하시는일을사진으로 보았습니다
아주잘 되어가는것같아요
참 그리고 이라는어떻게 된는지요 궁금하네요
그럼 그곳 소식 좀 알려 주세요 얼마 안가서 다시 돌어갈것입니다 약속은 못하지많요
그동안 건강하시고 목사님 가정에 한님의축복이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모님과성묵이길고 영묵이도안부 부탁드려요 참 박 선교사님도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한국에서 성시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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