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입니다
2005.05.30 19:36
언니,잘 지내죠? 오빠랑 같이 왔었음 좋았을텐데...
아이들 문제가 한숨 돌린거 같아서 좋네요.이제 말만 좀씩익숙해짐 되겠네요.집만 어떻게 해결되면 좀 안정이 되겠죠.맨날 빵만 먹는다면서요? 맛있는 칼국수 먹으면서 언니 생각이 납디다.언젠가 맛난 음식 같이 먹을날 있겠죠...
잘 지내요.기도할께요.
아이들 문제가 한숨 돌린거 같아서 좋네요.이제 말만 좀씩익숙해짐 되겠네요.집만 어떻게 해결되면 좀 안정이 되겠죠.맨날 빵만 먹는다면서요? 맛있는 칼국수 먹으면서 언니 생각이 납디다.언젠가 맛난 음식 같이 먹을날 있겠죠...
잘 지내요.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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