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사랑을 시작할 때 상대방 외의 다른 이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요?

그들은 서로 상대방과의 더 많은 시간을 갖기 위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희생시킵니다.

그로 인해서 동성 친구들과의 관계나 가족과의 관계가 소홀해지는 경우도 많고요,

교회나 사회적 활동의 시간을 줄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다가 친구들도 잃어버리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두만 남아있는 것을 발견하곤 하지요.

그러다가 두 사람의 관계마져도 불가피하게 금이 가면,

그야말로 외톨이가 돼서 멘붕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 문제는 생각을 많이 하여야 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주변 상황과 사리에 대한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간혹 멈추어 서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완전히 똑같을 수야 없겠지만,

두 사람이 사귐을 시작하기 전보다 인간관계의 폭이 현저하게 좁아졌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두 사람만 만나는 시간과, 주변과 함께 만나고 교우 관계를 맺는 시간을 정하는 것도 좋은 방이겠지요.

두 사람의 만남 만큼이나 주변 전체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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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더 많이 만나고 싶겠지만,

서로의 일을 소홀히 하면서 두 사람이 서로에게 몰입한다면,

곧 서로에 대하여 실망하게 됩니다.

자신과 관계된 주변 사람들에게 성실하고 자기 일에 충실한 것이,

상대에게 더 많은 신뢰감을 주고,

더 깊은 교제로 나아가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