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쿠알라룸푸르에서 메트로 타기
2026.07.29 21:07
쿠알라룸푸루에서 메트로 타기에 도전합니다.
개찰구 앞에서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승차권 카드입니다.
말레이시아 철도 공사인 KTM(Keretapi Tanah Melayu)은 19세기 말 영국 통치 시절 석탄과 고무 수송을 위해 처음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1995년부터 전동차인 KTM 코뮤터 운행을 시작하여 쿠알라룸푸르 수도권 시민들의 중요한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역사 내 상점에 설치된 원형 회전 진열대 위에 알록달록한 젤리와 사탕들이 칸칸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투명한 아크릴 상자 속에는 링 모양, 하트 모양, 젤리빈 등 다채로운 색감의 간식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대형 철도역이나 쇼핑몰 내부에는 이동 중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주전부리 가게들이 발달해 있습니다.
이처럼 알록달록하고 달콤한 주전부리 문화는 다채로운 민족이 모여 사는 말레이시아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달콤한 에너지를 더해줍니다.
개찰구 앞에서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승차권 카드입니다.
말레이시아 철도 공사인 KTM(Keretapi Tanah Melayu)은 19세기 말 영국 통치 시절 석탄과 고무 수송을 위해 처음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1995년부터 전동차인 KTM 코뮤터 운행을 시작하여 쿠알라룸푸르 수도권 시민들의 중요한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역사 내 상점에 설치된 원형 회전 진열대 위에 알록달록한 젤리와 사탕들이 칸칸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투명한 아크릴 상자 속에는 링 모양, 하트 모양, 젤리빈 등 다채로운 색감의 간식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대형 철도역이나 쇼핑몰 내부에는 이동 중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주전부리 가게들이 발달해 있습니다.
이처럼 알록달록하고 달콤한 주전부리 문화는 다채로운 민족이 모여 사는 말레이시아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달콤한 에너지를 더해줍니다.
햇살이 부드럽게 들어오는 지상 승강장에 RapidKL 경전철(LRT) 열차가 들어서고 승객들이 차례로 탑승하고 있습니다.
라피드KL(RapidKL)은 쿠알라룸푸르 대중교통의 핵심 브랜드로, 1998년 수방자야와 KLCC를 잇는 kelana jaya 선 개통을 시작으로 발전했습니다.
무인 자동 운전 시스템을 도입한 최첨단 경전철 라인으로, 열차가 정차할 때마다 수많은 시민과 여행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열차 내부의 모습입니다.
말레이시아 전철 내부는 무더운 열대 기후를 잊게 만들 만큼 쾌적하고 강력한 에어컨 시설을 자랑합니다.
열차 연결 통로가 넓게 터져 있어 차간 이동이 편리하며, 내부 승객들의 다채로운 패션과 모습은 말레이시아의 복합 문화 축소판을 보여줍니다.
승강장에 멈춰 선 통근열차의 외관에 분홍색 여성 전용 칸(Koc Wanita) 표지와 여성 아이콘 그림이 커다랗게 붙어 있습니다.
KTM 코뮤터는 여성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보호하기 위해 2010년 4월부터 말레이시아 최초로 여성 전용 칸을 도입했습니다.
이 제도는 이슬람 문화권의 종교적 배려와 여성 범죄 예방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완벽하게 반영한 말레이시아 대중교통의 독특한 제도입니다.
웅장한 철골 아치 지붕이 인상적인 쿠알라룸푸르 구역(Kuala Lumpur Railway Station) 승강장의 전체적인 전경입니다.
플랫폼에는 의자에 앉아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과 배낭을 멘 여행자의 모습이 널찍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이 역은 1910년 영국의 건축가 아서 베니슨 허백(Arthur Benison Hubback)이 무어 양식과 무굴 제국 양식을 융합하여 건립한 역사적 건축물입니다.
하얀 아치와 말발굽 모양의 창문, 동양적인 탑 구성을 갖춘 이 역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철도역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수많은 전설과 역사적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앵그리버드(Angry Birds) 캐릭터 모양의 수제 롤리팝 사탕들이 포장된 채로 진열대에 빽빽하게 걸려 있습니다.
빨간색, 파란색의 귀여운 새 모양 사탕들이 보기만 해도 미소를 자아냅니다.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게임 캐릭터가 말레이시아의 수제 디저트 시장에도 빠르게 스며들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 캐릭터 사탕은 말레이시아 상점들의 친근하고 유쾌한 감각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상단에 큰 글씨로 'TIKET'이라고 적힌 고풍스러운 버튼식 자동 승차권 발매기(Tiket)의 정면 모습입니다.
역명 버튼마다 노란색 표시등이 들어와 있고, 사용 방법 안내문과 동구/지폐 투입구가 정교하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이 보급되기 전 사용되던 이 버튼식 발매기는 목적지 역 버튼을 직접 누르고 동전을 넣어 종이 티켓이나 토큰을 구매하는 방식의 발매기입니다.
오랜 시간 수많은 승객들의 손때가 묻은 이 기계는 쿠알라룸푸르 시민들의 일상을 수십 년간 묵묵히 지켜온 대중교통의 역사를 증언합니다.
목적지 이름을 하나하나 손가락으로 누르는 과정 자체가 여행자에게는 잊을 수 없는 아날로그적 감성과 소소한 재미를 선사해 줍니다.
쿠알라룸푸르의 교통 허브인 KL 센트럴 역(KL Sentral) 대합실 중앙에서 히잡(Hijab)을 쓰고 미소짓고 있는 이 친구는 우리와 동행인 오리지날 한국인입니다.
현지 히잡 체험중입니다.
배경인 KTM 코뮤터(KTM Komuter) 개찰구가 보입니다.
역 내부에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를 풍기며, 설날 시즌을 맞아 달아놓은 붉은 등롱이 중국 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말레이시아의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라피드KL(RapidKL)은 쿠알라룸푸르 대중교통의 핵심 브랜드로, 1998년 수방자야와 KLCC를 잇는 kelana jaya 선 개통을 시작으로 발전했습니다.
무인 자동 운전 시스템을 도입한 최첨단 경전철 라인으로, 열차가 정차할 때마다 수많은 시민과 여행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열차 내부의 모습입니다.
말레이시아 전철 내부는 무더운 열대 기후를 잊게 만들 만큼 쾌적하고 강력한 에어컨 시설을 자랑합니다.
열차 연결 통로가 넓게 터져 있어 차간 이동이 편리하며, 내부 승객들의 다채로운 패션과 모습은 말레이시아의 복합 문화 축소판을 보여줍니다.
승강장에 멈춰 선 통근열차의 외관에 분홍색 여성 전용 칸(Koc Wanita) 표지와 여성 아이콘 그림이 커다랗게 붙어 있습니다.
KTM 코뮤터는 여성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보호하기 위해 2010년 4월부터 말레이시아 최초로 여성 전용 칸을 도입했습니다.
이 제도는 이슬람 문화권의 종교적 배려와 여성 범죄 예방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완벽하게 반영한 말레이시아 대중교통의 독특한 제도입니다.
웅장한 철골 아치 지붕이 인상적인 쿠알라룸푸르 구역(Kuala Lumpur Railway Station) 승강장의 전체적인 전경입니다.
플랫폼에는 의자에 앉아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과 배낭을 멘 여행자의 모습이 널찍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이 역은 1910년 영국의 건축가 아서 베니슨 허백(Arthur Benison Hubback)이 무어 양식과 무굴 제국 양식을 융합하여 건립한 역사적 건축물입니다.
하얀 아치와 말발굽 모양의 창문, 동양적인 탑 구성을 갖춘 이 역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철도역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수많은 전설과 역사적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앵그리버드(Angry Birds) 캐릭터 모양의 수제 롤리팝 사탕들이 포장된 채로 진열대에 빽빽하게 걸려 있습니다.
빨간색, 파란색의 귀여운 새 모양 사탕들이 보기만 해도 미소를 자아냅니다.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게임 캐릭터가 말레이시아의 수제 디저트 시장에도 빠르게 스며들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 캐릭터 사탕은 말레이시아 상점들의 친근하고 유쾌한 감각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상단에 큰 글씨로 'TIKET'이라고 적힌 고풍스러운 버튼식 자동 승차권 발매기(Tiket)의 정면 모습입니다.
역명 버튼마다 노란색 표시등이 들어와 있고, 사용 방법 안내문과 동구/지폐 투입구가 정교하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이 보급되기 전 사용되던 이 버튼식 발매기는 목적지 역 버튼을 직접 누르고 동전을 넣어 종이 티켓이나 토큰을 구매하는 방식의 발매기입니다.
오랜 시간 수많은 승객들의 손때가 묻은 이 기계는 쿠알라룸푸르 시민들의 일상을 수십 년간 묵묵히 지켜온 대중교통의 역사를 증언합니다.
목적지 이름을 하나하나 손가락으로 누르는 과정 자체가 여행자에게는 잊을 수 없는 아날로그적 감성과 소소한 재미를 선사해 줍니다.
쿠알라룸푸르의 교통 허브인 KL 센트럴 역(KL Sentral) 대합실 중앙에서 히잡(Hijab)을 쓰고 미소짓고 있는 이 친구는 우리와 동행인 오리지날 한국인입니다.
현지 히잡 체험중입니다.
배경인 KTM 코뮤터(KTM Komuter) 개찰구가 보입니다.
역 내부에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를 풍기며, 설날 시즌을 맞아 달아놓은 붉은 등롱이 중국 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말레이시아의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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