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레만 호수(Lake Leman)입니다.
시민들이 정말 좋아하는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제네바는 호수의 서쪽 끝에 자리잡고 있는데,
레만 호수와 호수에서 흘러나오는 론 강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햇볕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나와서 일광욕을 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노란 부유물을 띄워 수영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호수의 면적은 580㎢로 알프스에 면하고 있는 호수중 가장 큰 호수입니다.
레만 호수는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을 이루고 있기도 합니다.






시민들과는 조화되지 않는 복장이지만,
레만 호수와 호수 너머로 펼쳐진 제네바를 배경으로 한 장~






레만은 켈트어로 ‘버드나무’라는 의미랍니다.
알프스 산지 최대의 빙식호인 레만호는,
물이 맑고 푸른색을 띠며 투명도가 높습니다.
당연히 어류가 풍부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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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모래밭이 시민들로 가득합니다.
마치 우리가 여름에 해변에서 해수욕을 하듯,
만년설이 녹아 내려온 차가운 호숫가에 시민들이 모여 있습니다.






주변에는 나무에 그네를 매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가족들도 볼 수 있습니다.






레만호의 남동쪽은 알프스,
북서쪽은 쥐라 산지로 둘러싸여 있어 경치가 아름다워서,
예로부터 많은 시와 소설의 배경이 되었답니다.






호수에는 백조들도 많이 살고 있습니다.






외줄을 매어놓고 줄타기를 하는 소년들도 있습니다.
균형을 잃어도 물에 떨어지는 정도이니,
연습하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평화로운 호수에는 요트들이 떠있습니다.
낭만과 평안한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요트가 떠다니는 호수 너머의 언덕에는 고급 주택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망이 좋은 언덕위의 집들입니다.






도심이 바로 호수와 연결되어 있어서,
도심 공간과 그 곁의 공원, 그리고 호수와 연결되는 부두와 선착장까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붉은색과 노란색의 깃발들도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끕니다.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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