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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시청입니다.
씨티 홀(City Hall)이 아니라 타운 홀(Brisbane Town hall)이라고 합니다.
건물 자체가 굉장히 깔끔하고 멋스럽다.
네오 클래식 양식의 이 건물은 1920년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미술관, 박물관으로도 이용되구요,
무엇보다도 저 시계탑 위의 전망대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시계탑 투어를 원하면 미리 예약부터 하고,
기다리는 동안 박물관 구경을 해야 한답니다.
한 두 시간씩 밀려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우리는 운이 좋게도 도착하자마자 바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완전 구식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도 특별한 재미입니다.





이 엘리베이터는 설치한 지 50년 정도가 되었다는데요,
이 안내해 주시는 분이 수동으로 작동을 시켜야 엘리베이터가 움직입니다.
작동법도 독특한데,
키를 꼽고 핸들을 돌리면 몇 초가 지나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꼭대기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오래된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게 신기합니다.





타운 홀의 시계탑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브리즈번 시내의 모습입니다.





고층 건물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높은 현대식 고층 건물 옆에 있는 오래된 교회가 보입니다.
앤 장로교회(Ann’s Presbyterian Church)입니다.





그 맞은편에는 알버트 가 연합교회(Albert Street Uniting Church)가 있습니다.
이 교회는 웨슬리안 교회더군요.
고딕양식을 차용한 멋진 교회입니다.





전망대를 360도 돌아가며 바라본 도시의 풍경들입니다.




















타운 홀의 돔이 아래로 내려다보입니다.
이제 전망대 구경을 마치고 타운 홀로 내려옵니다.
그런데 이 돔 아래에는 뭐가 있을까요?




<사진을 Click 하시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이런 공연장이 있습니다.
저 공연장의 천장 부분이 바로 위에서 내려다 본 돔입니다.





2층에서 무대를 내려다보며 인증~





시청을 지키고 있는 사자 두 마리 중 한 녀석의 뒤에서,
광장을 바라봅니다.
광장 너머에 알버트 가 연합 교회가 보입니다.





광장에서 타운 홀을 바라보면서 한 장 더,
멋진 구경을 하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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