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야경은 낮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프라하 구시가 광장도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변합니다.
물론 도시의 핫 포인트에는 사람들은 더 많아지지요.
구시가 광장 한편에는 1365년에 건립된 틴성당(Church of Our Lady before Týn)이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성당은 15~16세기 종교개혁자 후스파의 본거지로 활용되었지요.





도시의 랜드마크들을 비추는 불빛들이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물론 저도 유혹당한 사람들 중에 하나지요.
정말 많은 사람들에 늦은 저녁에도 거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프라하 구시가지에 있는 카를교(橋) 교탑(橋塔, Staroměstská Mostecká Věž)입니다.
그 옆에는 카를 뎀 4세의 상(Statute von Karl dem IV)이 서있습니다.
탑과 동상이 서로 잘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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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를 가로지르는 블타바강 저편으로 보이는 프라하성의 야경입니다.
블타바강 위로 비치는 불빛과 언덕위에 자리한 성벽, 그리고 성당,
아름다운 빛으로 화하여 눈으로 들어오는 장관을 사진으로 다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유명한 카를교 옆에서 바라본 프라하 성의 모습입니다.
어디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카를교 옆의 건물들입니다.
뒤쪽의 흰 건물은 스메타나 박물관(Bedrich Smetana Museum)인데요
체코가 자랑하는 국민 작곡가 스메타나에 관한 자료를 모은 박물관입니다.
그 앞은 레스토랑, 앞쪽의 제방에까지 손님들과 관광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카를교의 동쪽 끝에 있는 올드 타운 브리지 타워(Old Town Bridge Tower, Staroměstská mostecká věž)에 올라갔습니다.
카를교 교각에 켜진 등이 일렬로 빛을 발하고,
멀리는 역시 프라하 성이 보입니다.





다시 구시가 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왼쪽의 천문 시계탑,
그리고 광장을 가로질러 틴성당이 보입니다.





틴성당 앞 구시가 광장에 모인 인파들,
낮보다 훨신 더 많아 보입니다.





어디나 인파로 북적이는 프라하의 밤거리,
매혹적인 조명이 옛 것과 새 것을 더 잘 조화되게 해 주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