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수상시장에 갔습니다.

2013379.JPG



이 수상시장은 태국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서 10여년의 시간을 들여서,
인공 호수부터 하나하나가 다 계획 하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더군요.



물의 색이 맑고 상쾌하지는 않지만,
그 위에 있는 건물들은 전통 건축물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 위로 건축물의 테라스와 구조물들이 태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위태위태해 보이는 곳에도 물건을 쌓아놓고 장사에 여념이 없습니다.





모든 상점들을 태국의 전통 목재인 티크로 만들었고,
내부를 네 부분으로 나누어서 태국 각 지방의 태표 특산물들을 팔고 있습니다.





수산시장의 교차로에서 인증 샷~





인공호수와 그 위의 가옥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인공호수 위를 도르레를 이용하여 건너는 구조물입니다.



갔을 때는 마침 운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수상시장의 한 가운데는 역시 큰 호수의 느낌이 납니다.





상점과 상점 사이의 수로,





이 수로 위로 배가 다니며 관광객들을 유혹합니다.





태국의 다른 수상시장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자연히 서민들의 삶의 중심이 된 곳은 아니지만,
짧은 시간, 태국의 흥취를 느끼기에는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