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맹방 유채꽃 축제에 갔습니다.



꽃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무수히 많은 꽃 중에 선택한 특별한 꽃,



사실은 특별할 것도 없습니다.
선택되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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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삼척으로 넘어가는 언덕이 보입니다.



호산에 살던 17~18년 전,
수없이 넘어 다녔던 언덕입니다.





곳곳에 설치된 바람개비는,
사실 꽃구경에 방해가 됩니다.
구경 온 아이들은 좋아하긴 하죠.





수술과 암술의 기가막힌 조화,
누구의 솜씨일까요?





하나도 아름답지만,
한 묶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한 줄기에 피어난 유채 꽃 한 다발,







한 송이도 아름답지만,
다 함께라면 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