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11 22:10

시대의 소망 361~362쪽에 있는 글입니다.
“그리스도와 제자들이 취한 휴식은 방종하는 휴식이 아니었다. ... 예수께서는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고 말씀하실 때에 제자들에게 쉬지 않고 수고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하지 아니하시고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마 9:38)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능력에 따라서 할 일을 지정해 주셨으며(엡 4:11-13), 소수인에게는 과중한 책임을 지우는 한편 다른 사람은 책임도 지지 않고 영혼의 수고함이 없게 하지도 않으신다.
그리스도의 긍휼의 말씀은 과거의 제자들에게 하신 것처럼 분명히 오늘날의 당신의 교역자들에게도 해당된다. 기진하고 피곤한 자들에게 예수께서는 “너희는 따로… 와서 잠간 쉬어라” 하고 말씀하신다. 사람의 영적 필요를 위하여 봉사하는 일에 있어서도 쉴새 없이 사업의 긴장과 분주한 활동 속에 있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왜냐하면 이렇게 함으로써 개인의 경건성이 소홀히 되고 정신과 심령과 육체의 능력이 지나친 부담을 받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극기가 요구되며, 그들은 희생을 해야한다. 그러나 지나친 열성으로 말미암아 사단이 인간의 약점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훼손시키지 못하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많은 이들이 일이 많으면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는 시대에,
일이 많으면, 많은 일꾼들이 함께 일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예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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