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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자신은 결코 타협으로써 화평을 사지 아니하셨다. 
예수의 마음은 온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넘쳐 흘렀지만,
그분은 그들의 죄에 대해서는 결코 관대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자신의 영혼,
즉 예수께서 친히 당신의 피로 사신 영혼을 파멸시키는 행동을 좇을 때에 
잠잠히 계시기에는 너무나 친근하신 그들의 친구이셨다. 
... 
그리스도의 종들도 그와 같은 사업에 부름을 받았으나,
불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진리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화평의 일 을 힘”(롬 14:19)쓸 것이다. 
그러나 참된 화평은 원칙을 양보함으로써는 결코 얻어질 수 없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반대를 일으킴이 없이 원칙에 충실할 수는 없다. 
신령한 그리스도교 신앙은 불순종의 자녀들의 반대를 받을 것이다. 
...
하나님께 충실한 자들은 사람의 권세나 사단의 증오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들의 영생은 그리스도 안에서 확보된다. 
그들이 두려워해야 할 오직 한가지는,
진리를 버림으로써,
하나님께서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높이신 신임을 
배반하지나 않을까 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소망,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