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갈의 기쁨

2015.02.14 07:55

정근태 조회 수:2750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5:6)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42:1)

 

인간은 무력하다는 사실을 깨닫자. 따라서 자신의 힘으로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자. 그 때만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원하시는 것 곧 순결하고 깨끗하고 거룩하게 되기 위한 열렬한 소망으로 충만할 것이다. 그리고는 그리스도의 의를 받고자 주리고 목말라할 것이다. [1SDABC, E.G.White, 1089]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품성이 그리스도와 같아지기를 갈망할 것입니다. 그분의 형상을 닮고 주님의 길을 따르고 공의로 판단하고자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를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속성을 소유하고픈 영적 허기를 경험하지 못할 정도로 세상 욕심에 마음이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온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모든 영혼은 의에 대해 주리고 목마릅니다. 영혼의 허기는 자만, 허영, 이기심을 비울 때 충족될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약속을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빈 곳을 채우시고 마음에 거하십니다. [ST, 18950829]

 

의는 고통스런 투쟁이나 지치게 만드는 수고, 그리고 선물이나 희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얻고자 주리고 목말라 하는 모든 영혼에게 거저 주어지는 것이다. (보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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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힘을 유지하기 위하여 식물이 필요한 것처럼, 영적 생명을 유지하고 하나님의 사업을 할 힘을 얻기 위해서는 하늘에서 온 떡, 곧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우리의 육체가 생명과 활력을 유지해 주는 양분을 계속적으로 받는 것처럼, 우리의 심령도 그리스도로 더불어 계속적인 교제를 나누고 그분께 순종하고 완전히 의존해야 한다. 피곤에 지친 여행자가 광야에서 샘을 찾다가 찾으면 기갈을 푸는 것처럼, 그리스도인도 그리스도가 근원이신 생명의 정수(靜水)를 갈급함으로 그것을 얻게 될 것이다. (보훈,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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