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yuyu.png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5:5)

 

온유함이란 냉담이나 정신의 부족이나 나약함이나 겁이 많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온유함이란 친절과 혼합된 힘이다. [R. W. 샥크맨]

 

온유한 자들은 겸손하고 겸허한 자들이다. 모세처럼 그들은 세상의 교육을 자랑하지 않는다. 그들은 아무리 멸시를 받을지라도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하기로 선택한다. 그들은 세상이 줄 수 있는 쾌락에 빠져 종국에 가서 박물관의 한낱 전시품으로 끝나기보다는 잠시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 받기를 더 좋아한다. [Robert Vendermann]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11:29)

 

예수께서는 자신을 비우셨다. 그래서 그분께서 하시는 일에는 어디에도 자아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분은 모든 것을 아버지의 뜻에 따라 하셨다.”(보훈, 14)

 

온유한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자기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되어 있음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마침내 오만무례하게 그의 뜻을 거역하는 자들을 모두 멸하실 때 온유한 자들만이 남아서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다. [Tyndale주석, 77]

 

가정에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온유는 집안 식구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다툼을 방지해 주며, 화를 내며 대답하지 않게 해 줄 것이다. 오히려 그것은 흥분을 진정시켜 주며, 그 매력을 감지할 수 있는 반경에 거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온유는 그것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세상의 가정들을 하늘에 있는 큰 가정의 한 부분이 되게 해 준다. [산상 보훈(대역),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