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 즉 그리스도를 통한 진리는 제한이 없습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은 마치 그 깊이를 들여다보면 볼수록 더욱 깊고 넓어지는 샘 속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신비를 그 속에서 발견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진리는 체험할 수는 있지만, 결코 이를 말로써 남에게 설명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것의 높이와 넓이와 깊이를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상상력을 다 동원한다 할지라도 하늘같이 높으신 분께서 온 인류에게 당신의 형상을 새겨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시기까지 몸을 낮추신 그 사랑을 전혀 설명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면,
구원의 놀라운 섭리가 우리의 연구 대상으로 떠오를 것이며,

우리가 그것을 더욱 뚜렸이 주시하면,
그 말씀의 광채가 더욱 증가할 것이며,

우리가 그것을 더 완전히 이해하려고 갈망하게 되면,
우리는 더욱 높이, 더욱 깊게 그 말씀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은 실물 교훈 128-129쪽의 내용을 기초로한 말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