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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목사, 390] 그리스도께서 언급하신 생수는 당신의 말씀 속에 있는 당신의 은혜의 계시였다. 당신의 영, 당신의 교훈은 모든 영혼에게 만족을 주는 샘물이다. 그들이 즐겨 찾아가는 다른 모든 근원은 만족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 입증될 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은 시원한 시냇물과 같아서 언제나 만족을 주는 레바논 강물로 대표되었다. 그리스도 안에는 충만한 기쁨이 영원히 있다.


[목사 226] 이 물은 그리스도의 생명을 뜻하며, 모든 영혼은 하나님과 살아 있는 관계 속으로 들어옴으로써 그것을 가져야 한다. 그 때에 복되고, 겸비하고, 즐거운 신뢰가 영혼 속에서 항구적인 원칙이 될 것이다. 불신앙적인 두려움은 살아 있는 믿음 앞에서 쓸려가 버린다. 우리는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그분의 성품을 명상해야 한다. 그분의 은혜스러운 초청이 온 인류에게 발해지고 있으며, 이에 반응하는 이들은 생명과 구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CC801019, 원고 18, 18951019]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물을 마시지 아니할 것 같으면, 우리는 우리의 상태나 우리 주변의 사람들의 상태를 개선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만이 주실 수 있고 또 주기를 원하시는 그 은혜를 힘입는 것만이 멸망하여 가는 영혼들의 필요를 채워 줄 것이다.

 


 

구원의 생수의 근원되시는 그리스도


(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날마다 새롭게, D. 만셀] 그 옛날 장막절에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던 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드론 골짜기에서 금 물병에 물을 가득 담아 하나님께 헌수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근엄한 제사장들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예수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하시는 말씀이 들려 왔다. 그들의 몽상은 깨어지고 생명의 근원되시는 예수를 바라보게 되었다.


[1소망, 187] 이 세상의 우물에서 그 갈증을 풀려고 하는 자는 다시 목마를 것을 마실 뿐이다. 도처에서 사람들은 만족을 얻지 못한다. 그들은 영혼의 필요를 공급할 수 있는 무엇을 갈망한다. 오직 한 분만이 그 필요를 채우실 수 있다. 세상의 필요 곧 만국의 소망은 그리스도이다. 그분만이 나누어주실 수 있는 하늘의 은혜는 생수와 같아서 영혼을 순결하게 하며, 소성시키며 활력을 준다. 물통의 물이 비고 연못은 마르게 될지라도 우리의 구속주께서는 다함이 없는 샘물이 되신다. 우리가 아무리 마시고 또 마실지라도 늘 새로운 공급을 발견한다. 그리스도께서 자신 안에 거하시는 자는 그 속에 축복의 샘,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가진 것이다. 그 사람은 이 근원에서 자기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과 은혜를 길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육신도 물이 없이는 살 수 없지만, 우리의 영적인 생명도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생수가 없이는 결코 영적인 생명을 지속해 갈 수 없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어떤 음료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물보다 우리의 갈증을 더 잘 풀어 주는 것은 없다. 인간이 지어낸 헛된 구원의 도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는 구원에 길에 함께 동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