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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컨텍은 현재 이슬람에 불고 있는 개혁 개방의 사인중 하나인 이란의 시위를 보도하면서,

하얀색 히잡을 막대기에 매단 여성의 사진과 이를 형상화한 그림을 보도했습니다. 

이 여성은 12월 27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 거리에서 시위를 했다고 하는데요, 

다음은 이어지는 보도입니다.

"여성이 이런 행동을 한 이유는 이슬람 율법에 항의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란은 이슬람 종교를 믿는 국가입니다. 이슬람교에서는 여성이 자유롭게 옷을 입을 수 없습니다.

 이슬람 율법에서 여성은 집 밖에서 히잡을 써야 합니다. 히잡은 이슬람 여성들이 얼굴을 가리기 위해서 쓰는 천입니다. 히잡을 쓰지 않았다가 걸리면 처벌을 받습니다.

 최근 이란 여성들은 히잡을 벗고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란 여성의 자유와 인권을 주장하기 위해서 입니다. 히잡을 쓰지 않는 이란 여성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히잡을 쓰지 않은 여성의 사진은 이란 시위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12월 28일 이란에서는 정부를 비판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사회의 제도를 새롭게 바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정부의 변화가 부족하다고 주장합니다. 이슬람 종교 지도자가 나라의 권력을 함부로 썼다고 비판합니다.

 시위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히잡을 벗은 여성의 사진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히잡을 벗은 여성의 사진이 이란 시민의 자유를 찾겠다는 의지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란 뿐 아니라 다른 이슬람 사회에도 변화와 개혁, 인권과 시민의 권리가 향상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