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회에서 이슬람의 증가세가 폭발적입니다.

웬만한 국가들은 이슬람 인구가 수백만씩 됩니다.

그런데 이들은 단지 이슬람 인구의 증가로만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

현지 본토인들의 인구는 줄고,

이주한 이슬람의 인구는 늘어 역전까지 바라보게 되었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특히 이들은 자신의 종교와 문화를 가지고,

절대 동화되지 않는 이질그룹으로 남아있습니다.


미주한국일보는 "유럽의 이슬람 포비아"라는 제목으로 이런 내용을 게재했는데,

아랬글은 그 내용의 일부입니다.


"프랑스는 지금 무슬림이 600여만 명에 이르며 이슬람사원이 1,000개나 된다. 프랑스인은 출산율이 가족 당 1.8명인데 무슬림은 8.1명이다. 2027년에는 프랑스인 5명당 1명이 무슬림이며 이대로 가면 39년 후에는 프랑스가 이슬람국가로 변한다고 하여 아우성이다. 인구의 40%가 터키, 알제리 등 아프리카 무슬림인 프랑스 제2의 도시 마르세유는 지난해 ‘유럽에서 가장 범죄가 많은 도시’에 선정될 정도다.

유럽은 사회복지 제도가 발달해 무슬림들은 정부로부터 돈을 받아가며 아이를 낳고 있다. 영국도 지난 30년 동안 무슬림 인구가 8만2,000에서 350만 명으로 40배 증가했으며 독일도 500만 명에 이른다. 최근 CNN 조사에 의하면 영국과 벨기에의 신생아 중에 가장 많은 이름이 모하메드 등 이슬람 이름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정부가 이를 부인 했다가 나중에 CNN 통계를 다시 인정하는 소동도 있었다. 스웨덴, 덴마크, 네델란드에서도 무슬림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 몇 십년 후에는 유럽문명이 무너질 것이라는 학자들의 견해도 있어 유럽에 이슬람 포비아(이슬람 공포증)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사람 목을 자르는 IS(이슬람국가)에 영국인 500여명, 프랑스인 400여명이 가담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대부분이 실업자인 무슬림 빈민들이다.

무슬림 이민은 유럽에서 왜 심각한 정치문제로 등장하고 있는가. 이들이 그 나라의 문화에 동화하지 않고 그 나라의 법과 상충되는 이슬람 법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점이 기독교도인 미국의 멕시코 이민과 다른 것이다. 유럽의 이슬람 포비아는 또 하나의 심각한 현상을 낳고 있다. 이슬람 세력팽창을 두려워한 나머지 나치와 같은 극우주의를 일부 국민들이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