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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의 國章>



이슬람 국가가 미국인과 영국인들을 참수하면서

이슬람 국가와 서방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슬람 국가에 대한 몇가지 단신들이 뉴스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기사 가운데는 조선일보가 보도한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한국인도 있다"

는 기사가 있는데,

  • 다음은 기사의 전문입니다.


  • "이슬람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Islamic State)에 가담한 한국인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CNN은 12일(현지시각) 미국 중앙정보국(CIA) 발표를 인용, 1만명으로 추산됐던 IS 소속원이 최대 3만1500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보이며, 이중 1만5000여명은 전세계 80여개국에서 온 외국인이고, 한국인 출신도 있다고 전했다.
    CIA에 따르면 IS에 합류했다가 이라크 정부군에 체포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10대 청소년 하마드 알 타미미(18)는 "IS에 많은 국적의 사람들이 있다"며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소말리아, 한국, 중국,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리비아, 튀니지, 레바논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등 유럽국가 출신도 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종교학을 공부하던 10대 학생인 알 타미미는 온라인에서 IS조직원 모집 안내문을 보고 지난 7월 쿠웨이트와 터키를 거쳐 시리아로 들어가 IS에 합류했으며, 현지에서 만난 IS 조직원이 그의 여권과 휴대전화를 가져간 뒤 신입 대원 약 270명과 일주일간 함께 지냈다고 했다. 그 중에 한국인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의 이같은 주장이 담긴 영상은 이라크 국방부에 의해 공개됐다.

    한편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처럼 IS 조직원이 급격히 늘어난 것에 대해 "IS에 대응한다는 것은 단순히 IS 조직원 개개인의 숫자를 줄이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서방 국가들을 향한 공격 능력과 그들의 신념(ideology)을 없애는 것을 의미한다"며 "며칠 안에 공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군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항공모함과 전투기를 동원해 IS에 대대적 공습에 나설 예정이다. IS는 미군이 공습을 계속할 경우 전 세계를 향한 테러를 공언하고 있어, 한국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CIA는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IS 외국인 대원을 1만5000명 정도로 추산하고, 이 중 피부색으론 구분이 되지 않는 서방 출신이 2000명 정도라면서 이들 IS 대원들이 전 세계로 흩어져 테러를 일으킬 우려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그런데, 다른 보도들을 보면,

    남한인지 북한인지, 한국인인지 한국 출신인지, 아직 확인 안된 이야기랍니다.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는 "중국의 창"이 보도한,


    미국과 10개 아랍 나라 함께 "이슬람국가"를 타격하기로 결정


    이라는 보도입니다.

    아랍 국가들이 연합해서 "이슬람 국가"를 공격하기로 했다는 이야기인데,

    자의건 타의건 복잡한 셈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미국과 10개 아랍 나라 외무장관들은 11일 사우디아라비아 해변도시 지다에서 열린 회의에서 공동으로 극단조직인 "이슬람국가"를 타격할데 대해 일치하게 동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연맹을 결성해 극단조직인 "이슬람국가"를 타격하는데 취지를 두었습니다.

    회의가 끝난후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미국과 10개 아랍 나라들은 일치 단결해 공동으로 "이슬람국가"를 망라한 모든 테로조직을 타격하는 연맹을 결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국과 10개 아랍 나라들은 극단 무장분자들이 이웃나라로부터 시리아와 이라크에 잠입하는 것을 막고 "이슬람국가"와 기타 테러조직에 자금을 지원하는 행위를 타격하며 종교적인 원한 정서를 퍼뜨리는 것을 반대하고 테러분자들을 징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성명은 극단무장조직의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에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하고 재건사업에 도움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또 다른 기사 하나는 연합 뉴스가 보도한,


    <美 공습확대> 각국, 이슬람성전서 돌아오는 자국민 대책 고심

    이라는 기사입니다.

    자국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한국 출신의 전사 이야기가 보도 되는 시점에서 우리도 고민을 하나 안은 것 같습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이라크·시리아의 수니파 반군조직 '이슬람국가'(IS)에 대한 미국의 공습이 임박한 가운데 각국이 IS 등에 합류했다가 돌아오는 자국민 조직원들에 대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프랑스 사회당의 세바스티앙 피에트라산타 의원은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IS에 합류한 것으로 추산되는 1천 명의 프랑스인 중 100명 정도가 프랑스로 돌아왔다며 이들에 대한 감시가 '대규모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피에트라산타 의원은 돌아온 이들 중 52명이 수감됐고 다른 사람들은 감시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 명을 감시하는 데 약 20명의 보안요원이 필요하다고 할 때 우리의 안보 서비스가 직면한 도전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IS에 합류했다가 돌아온 이들을 감시하고 (프랑스에서)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대규모 자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독일에서는 지난 8일 시리아에서 IS에 합류했다 돌아온 20세 독일 남성에 대한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독일 내에서 IS의 상징을 선전하는 행위 등이 금지됐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토마스 데 마이치에레 독일 내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IS 등에 합류한 독일인이 400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면서 "급진 이슬람 세력이 그들의 성전을 우리 도시로 가져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 내에서 IS의 상징과 신호 등을 공공연히 드러내거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선전하는 행위, '성전'에 참여할 전사를 모집하거나 자금을 지원하는 행위 등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중국과 러시아, 중앙아시아 국가들도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이슬람 성전에 참여했던 급진주의 성향의 자국민이 돌아오면서 이들이 자국에서 테러를 저지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지역협의체 상하이협력기구(SCO) 산하 지역반테러기구의 장신펑(張新楓) 주임은 지난 11일 이라크와 시리아의 이슬람 극단주의단체에서 활동했던 이들의 귀환이 지역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SCO가 회원국들이 이들을 감시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으며 극단주의자들이 활동하는 인터넷 공간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