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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처럼,

사랑은 말씀의 지배하에 있어야 합니다.

사랑은 우리를 십자가로 가까이 이끌어야 합니다.

사랑은 우리의 미래를 아름다운 무지개빛 소망으로 채우는 것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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