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도톤보리의 밤 풍경
2018.07.16 17:42
식사를 하고 난 후 다시길거리로 나섭니다.
위에서 언급한 긴류라면[금룡라면]집입니다.
이름 그대로 커다란 용이 벽에 박혀있습니다.
용도 용이지만 용 아래에 구름 다섯 조각이 귀엽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또 긴류라면이 있습니다.
이 곳에도 커다란 용이 벽에서 튀어나오고 있지요.

이 곳은 소고기구이집인줄 알았는데,
아래 간판을 보니 소 곱창전문점.
소가 매달려 있는 것이 아슬아슬합니다.

원조 타코야끼!

다 익은 타코야키를 꺼내는 손길도 노련합니다.

이 가게는 유명한 와규 고베소고기[神戶牛]구이 집인데,
간판은 조개가 떡하니 걸려 있습니다.

도톤보리 강 주변은 저녁이 되면 등이 켜집니다.
강을 따라 밝힌 등과 여러 간판의 등이 잘 어울어집니다.

간판들을 보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도톤보리.

밤이 되면 간판들은 더 화려한 색으로 변합니다.

가장 일본식 패스트푸드인 회전 초밥.

밤이 되도 여전히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다시 에비스바시로 돌아왔습니다.
밤이 되니 글리코상의 배경이 여러 색과 모양으로 변합니다.
이 글리코 간판은 2014년 10월 23일에 LED를 사용하여 새 단장을 했다고 합니다.
낮보다 밤이 더 북적이는 도톤보리,
이 곳에 와보지 않고는 오사카를 봤다고 할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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