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9 22:01
2011.12.04 10:41
2011.12.04 10:42
듣는 것 잼 있어서...
뜨듯 미지근 하기 싫어서
로멘스라도 할까보다(농담)
2011.12.04 10:48
내가 신경쓸 바 인지는 모르겠다만...
어이할꼬? 불쌍하고 불쌍하여...
음~~` 그래......
2011.12.04 10:48
이번에 또 날아갔다 온줄 알고
쌤통나서 죽는 줄 알았잖아
늙은 아줌마좀 그만 놀래켜래이...잉
2011.12.04 10:49
목사님 사모님께
어느새 봄이... 올려주신 글과 사진들 사실 큰 도움이 되었지요
요즘엔 성경을 들으며... 일도 하고..(꼭 기계화된 농사처럼 별 힘 안 들이고
일사천리로 성경을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혹시 백미밥처럼 넘 쉽게 먹는 것은 아닌지...
제가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운동 꼭 하셨으면 합니다.
꼭 필요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모세오경에 관한 자료 있으면... 좀 올려주시면...
여행자료 뭐 그런 것...바이바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6 | 테헤란 둘러보기 | 정근태 | 2020.03.26 | 1257 |
455 | 순천만의 늦가을 2 | 정근태 | 2019.11.26 | 1335 |
454 | 순천만의 늦가을 1 | 정근태 | 2019.11.21 | 1342 |
453 | 천진벌덕의 칭기즈칸 기마상 | 정근태 | 2020.06.14 | 1378 |
452 | 센토사 섬의 아름다운 해변 | 정근태 | 2019.11.02 | 1406 |
451 | 애기나 섬 3 - 이소디아 테오토코 교회 | 정근태 | 2018.11.20 | 1431 |
450 | 애기나 섬 4 | 정근태 | 2018.11.23 | 1444 |
449 | 센토사섬에서 케이블카로 다녀온 페이버 공원 | 정근태 | 2019.11.10 | 1446 |
448 | 퀸스타운의 오후 1 | 정근태 | 2019.12.15 | 1459 |
447 | 퀸스타운의 오후 2 | 정근태 | 2019.12.22 | 1468 |
지명이름 사람이름을 어찌 그리 잘 아노?
성경 읽다보면 가장 힘든 것이 사람 이름이던디.. 이름 어려워도 다 부르고 사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