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계에 대한 연구

2004.12.20 13:39

정근태 조회 수:2750 추천:47

(욥 26:7-11)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그는 자기의 보좌 앞을 가리우시고 자기 구름으로 그 위에 펴시며 수면에 경계를 그으셨으되 빛과 어두움의 지경까지 한정을 세우셨느니라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 기둥이 떨며 놀라느니라

“삼라 만상의 신비를 깊이 연구하는 사람은 자기의 무지와 연약함을 가장 크게 인식할 것이다. 그는 도달할 수 없는 깊이와 높이, 벗길 수 없는 비밀, 아직 들어가 본 일이 없는 광대한 진리의 분야가 자기 앞에 전개되어 있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뉴튼처럼 그도 “나는 내 미지의 진리의 대양을 앞에 두고 바닷가에서 조약돌과 조개 껍질을 줍고 있었던 아이처럼 느껴진다”고 기꺼이 말할 것이다.”(교육, 133)

멀리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바라볼 수 있는 것들을 바라봅시다.

가까운 곳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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