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7 07:17
”우리는,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의 가장 강한 연합의 띠가 되는 동정심,
곧 타락하고,
죄 많고,
고통당하고,
죄와 허물로 죽은 영혼들에 대한 동정심을,
그분과 같이 간직하는 일이 얼마나 적은가?
인간에 대한 인간의 몰인정이 우리에게 있는 가장 큰 죄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비와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일에,
완전히 실패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치료봉사, 16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7 | 우리의 상담자 | 정근태 | 2012.03.24 | 3321 |
206 | 겸손과 교만 | 정근태 | 2012.03.30 | 23268 |
» | 우리에게 있는 가장 큰 죄 [1] | 정근태 | 2012.04.07 | 2839 |
204 | 인간의 진정한 강함 | 정근태 | 2012.04.20 | 5569 |
203 | 그리스도께서 주신 선물 | 정근태 | 2013.07.17 | 5238 |
202 | 필요를 채우는 과정 | 정근태 | 2013.07.20 | 3215 |
201 | 의인의 간구 | 정근태 | 2013.08.02 | 3832 |
200 | 또 하나의 가족 | 정근태 | 2013.08.16 | 2387 |
199 | 뱀을 이기는 능력 | 정근태 | 2013.08.23 | 8485 |
198 | 하나님의 형상 | 정근태 | 2013.09.20 | 5268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