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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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아들과 연결된 아버지 | 정근태 | 2013.05.10 | 2868 |
216 | 투쟁과 승리 | 정근태 | 2013.05.18 | 3294 |
215 |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 | 정근태 | 2013.05.24 | 3839 |
214 | 붉은 줄 | 정근태 | 2013.05.31 | 4943 |
213 | 보라! 물이 있으니 | 정근태 | 2013.06.07 | 2770 |
212 | 너와 나를 위하여 | 정근태 | 2013.06.14 | 3138 |
211 | 발에 밟히는 소금 | 정근태 | 2013.06.21 | 4277 |
210 | 겸손 | 정근태 | 2013.06.28 | 2416 |
209 | 필요할 때에 함께하는 사랑 | 정근태 | 2013.07.06 | 3316 |
208 | 지혜를 구하라! | 정근태 | 2012.03.09 | 2913 |